전월세도 매매와 마찬가지로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 이 앱은 그렇게 신고된 실제 계약 조건을 지역·주택 종류·전월세 구분·평형으로 나눠 보여줍니다.
같은 집이라도 “보증금 3억”과 “보증금 1억 + 월세 80만원”은 전혀 다른 조건이라, 둘을 섞어 평균 내지 않고 구분해서 봅니다.
전세는 매달 나가는 돈이 없는 대신 목돈이 묶이고, 무엇보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약 전에 등기부등본의 선순위 채권, 집값 대비 보증금 비율,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월세는 목돈 부담과 위험이 작은 대신 매달 고정비가 나갑니다. 전세금을 다른 곳에 넣어 얻는 이자와 월세를 비교하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임대차 관련 제도에는 계약 갱신 요구와 차임 증액 상한이 있습니다. 갱신 계약과 신규 계약은 조건이 다르게 형성되는 경우가 있어, 신고 자료를 볼 때 이 점을 감안하면 해석이 정확해집니다.
신고 기한이 있어 최근 한두 달치는 아직 덜 쌓여 있습니다. 또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이라도 층·향·수리 상태에 따라 조건이 갈리므로, 한 건이 아니라 분포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전월세 신고 자료를 사용합니다. 신고 기한(30일)으로 인한 지연이 있습니다.